작은 도전의 힘…LG유플, '고객이 만든 이모티콘' 도전콘 출시
'이모티콘 드로잉' 인기작 12개 선정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LG유플러스는 자사의 고객 참여형 기부 플랫폼 ‘도전은행’이 이용자가 직접 만든 카카오톡 이모티콘 ‘도전콘’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전은행은 이용자가 일상 속 도전들을 실행하고 리워드 ‘도전코인’을 적립해 이용자명으로 사회에 기부할 수 있는 모바일 웹 플랫폼이다. 금액과 기부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이용자 간 응원과 댓글을 통한 소통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도전은행에서 진행한 ‘나만의 이모티콘 드로잉하기’ 도전과제를 통해 이용자가 직접 만든 이모티콘 12개와 LG유플러스가 제작한 4개, 총 16개로 구성된 ‘도전콘’을 선보였다. 지난 9월 29일부터 한 달 간 모집된 742건의 도전 건수 중 응원을 많이 받은 12개를 선정했다.
LG유플러스는 도전콘 출시를 기념해 기존 도전은행 가입자를 비롯해 내년 1월 2일까지 신규 가입하는 전원에게 도전콘을 무료로 증정한다. 회원가입 시 도전은행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된다.
도전콘을 이용한 ‘갓생다짐’ 도전과제도 새롭게 신설한다. 본인?가족?지인과의 카카오톡 대화창에 도전콘과 함께 새해 도전을 다짐하는 문구를 남기고 스크린샷을 찍어 인증하는 활동이다. 1월 2일까지 해당 도전을 실행한 이용자에게는 도전코인 외에도 추첨을 통해 모베러웍스 TMI 후드티(1명), 모베러웍스 종합 WORK TOOL(5명), 스타벅스 간편한 한끼세트(20명)를 증정한다.
도전은행은 이용하고 있는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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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도전콘은 도전은행 이용자들이 직접 만들고 선정해 제작됐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도전과제부터 기부처 선택까지 참여자 중심으로 운영되는 도전은행을 통해 선한 영향력이 사회에 지속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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