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가 여러 기관과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명대가 여러 기관과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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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동명대학교는 부산지역 총 7개 산업·경제 주역 기관과의 재학생 인턴십 등 ‘두잉(Do-ing)인재’ 양성 협약을 지난 13일 체결했다.


협약체결 기관은 ▲기술보증기금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크노파크 ▲사단법인 사회적기업연구원 ▲재단법인 부산디자인진흥원 ▲재단법인 부산 인재 평생교육진흥원이다.

협약에서 동명대학교와 기관은 ▲재학생 인턴십 운영 등을 통한 실무 경험과 기량 연마 ▲공동협의체 구성을 통한 신기술 개발과 애로사항 해결 ▲재학생 미래 설계 등 관련 특강 개설과 강사 선임 등 해당 분야 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해 나간다.


전호환 총장은 협약 단체에게 동명대학교가 펼치는 교육혁신인 Do-ing 교육에 대한 취지를 영상과 함께 설명했다. 부산과 동명대학교의 동반 발전을 도모하는 대학 주변 인프라 구축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전 총장은 “중간중간 기관 단위 코칭 방식의 활동으로 동명대학교의 모든 학과 학생이 졸업 후에 국내외로 나아갈 ‘진로 이정표’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서는 동명대학교 멘토 교수인 나누기월드의 나해리 대표와 박형배 씨가 미녀와 야수, 알라딘 OST를 연주하는 작은 공연도 펼쳤다.


박형배 씨는 시각장애를 이겨내고 청년 예술가로 활동하다 동명대 객원교수로 활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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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기월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과 문화예술로 화합하도록 청년예술인 활동이 저조한 부산지역에서 전문음악인이 만든 청년 기업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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