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악단 '금호솔로이스츠', 23~24일 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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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악단 금호솔로이스츠가 이달 23~24일 ‘DREAM & FANTASY’라는 부제로 금호아트홀에서 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를 펼친다.


23일 ‘DREAM’ 공연에선 슈베르트 피아노 삼중주 B-flat장조와 차이콥스키 현악 육중주를 위한 ‘플로렌스의 추억’ D장조를 연주한다. 24일 ‘FANTASY’ 공연에선 환상적인 화성적 색채감이 돋보이는 하이든의 2대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삼중주 B-flat장조, 슈만의 4개의 환상 소품 a단조와 코른골트의 피아노 오중주 E장조를 들려준다.

특히, 코른골트의 피아노 오중주 E장조는 매혹적인 악상이 돋보이는 곡으로 긍정적이고 활기찬 분위기 위에 낭만적인 정취와 아름다움이 펼쳐진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장유진, 송지원, 박규민, 비올리스트 이한나, 신경식, 첼리스트 김민지, 이정란, 채훈선, 이경준, 피아니스트 김다솔이 출연하며, 양일 출연자는 상이하다.


금호솔로이스츠는 2007년 10월 창단돼 금호문화재단의 다채로운 음악가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성장한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젊은 거장들로 구성된 실내악단이다. 창단 이래 금호아트홀을 주 무대로 매년 실내악에 대한 탁월한 해석과 음악성으로 무장된 차별화된 연주를 선사하고 있으며, 90여 곡의 방대한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새롭고 독창적인 프로그램과 빼어난 해석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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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멤버는 주요 국제 콩쿠르의 수상자이자, 활발한 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 높이 인정받고 있는 솔리스트들로, 현재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양인모, 이지혜, 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김민지, 이정란, 플루티스트 조성현,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피아니스트 김다솔, 박종해 등을 비롯한 젊은 거장들이 금호솔로이스츠 멤버로서 활동하고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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