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 운영 현황, 동아리 활동 등에서 호평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한 시민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 목포시. 사진 = 목포시 제공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한 시민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 목포시. 사진 =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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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전남 목포시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1년 평생교육 운영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 중 11개 시·군과 25개 평생학습 동아리가 참여해 시군 평생교육 운영현황에 대한 서면평가와 시군 동아리 활동영상 평가로 진행됐다.

평생교육 운영현황 분야는 평생교육 예산, 운영능력, 사업참여도, 프로그램 교육생 및 성과관리 등 4개 항목을 정성·정량 평가했다. 동아리 평가는 활동영상의 작품성, 화합성, 독창성, 발전가능성, 완성도 등을 평가했다.


목포는 평생학습 운영현황 분야에서 ‘목포 시민아카데미’, ‘소외계층지원’, ‘목포역사와 이야기’, ‘민주시민교육’을 비롯해 동 주민사랑방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부분에서 공동체의식 및 시민성 제고를 위한 참여교육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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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주민의 다양한 욕구충족을 위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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