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Q 호남권 건설수주액 2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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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올 3분기 호남권의 투자지표가 악화된 반면, 반면 생산·수출·고용 등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이 22일 발표만 '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투자지표인 호남권 건설수주액은 4조844억 원으로 건축 공사 수주가 늘었지만, 토목공사 수주가 줄어 전년 동 분기 대비해 20.1% 감소했다.

광공업생산지수는 98.2로 화학제품, 1차금속 등이 늘어 3.8% 증가했다.


수출액은 173억 달러로 철강 판 등 호조를 보여 38.4%, 수입액은 135억 달러로 71.8% 각각 상승했다.

고용률은 40대 이상 등에서 개선돼 62.4%를 기록, 0.9%p 상승했고, 취업자 수는 272만1000명으로 사업, 개인, 공공서비스 및 기타 등에서 늘어 4만3000명 증가했다.


실업률은 1.9%로 0.4%p 하락했고, 실업자 수는 5만2000명으로 전 연령대에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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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인구는 전입인구보다 전출인구가 많아 5126명이 순유출됐으며, 주로 10~30대에서 발생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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