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가동률 75%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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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내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이 75%를 넘어섰다.


경기도는 17일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967명 추가로 늘면서 중증 환자 병상은 263개 중 201개(가동률 76.4%)를 사용해 가용 병상이 72개에서 62개로 줄었다고 18일 밝혔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 75%는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을 잠시 중단하는 비상계획(서킷 브레이커) 발동 기준의 한 지표다.


일반과 중증 병상을 합친 도내 의료 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80.1%로 전날(79.6%)보다 0.5%P 올라 역시 악화되고 있다.

도는 치료병상 부족에 대비해 우선 오는 26일까지 도내 5개 상급종합병원과 34개 종합병원에서 준중증과 중등증 환자 전담 병상 465개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이어 내달 3일까지 43병상을 더 확보, 총 508병상을 순차적으로 확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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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0시 기준 경기도의 1차 백신 접종률은 82.7%, 접종 완료율은 79.1%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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