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中 골프 바람?…"골프존, 성장형 소비재 매수기회"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메리츠 증권은 골프존 골프존 close 증권정보 215000 KOSDAQ 현재가 50,4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1.75% 거래량 24,485 전일가 51,3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골프존 1Q 영업이익 268억원…작년 동기 대비 15.4%↓ 넥스트레이드 본격 출범, 막 오른 '복수 주식시장 시대' [클릭 e종목]"골프존, 소비둔화에 따른 감익 우려 선반영…목표가↓" 에 대해 국내 성장은 올해 정점을 찍지만, 골프연습장(GDR)과 해외성장의 모멘텀이 확인된 만큼 저평가된 성장형 소비재를 살 수 있는 기회라고 29일 밝혔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골프존은 국내 성장이 한계에 다다를 것으로 보이는 내년을 이끌 모멘텀이 해외 실적이었는데, 이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필요해 지난 4개월간 (주가) 조정을 겪었다"면서 "전세계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며 각국의 내수 레저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골프존의 수출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골프존은 현재 분기당 150억원 수준의 해외 매출이 발생하고 있어 내년 해외 이익부문 기여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라며 "골프존의 내년 주가수익비율(PER)은 8배로 성장형 소비재를 살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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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의 3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31억원과 327억원으로 전년대비 54.6%와 138.1% 증가했다.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프랜차이즈 사업과 , 골프연습장(GDR), 해외까지 전 부문이 예상을 웃돌았다. 또 라운딩수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외 부문은 3분기 중국 매출은 65억원으로 상반기 40억원을 상회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광고 선전비가 예상보다 추가 집행됐지만, 해외 매출 등이 이를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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