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가 지나고 부쩍 쌀쌀해진 12일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한글날 연휴가 지나고 부쩍 쌀쌀해진 12일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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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목요일인 14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이 끼고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 기온은 22∼27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대부분 내륙에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제주도 해안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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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2.5m, 남해 0.5∼3.0m로 예상된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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