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호수공원 '무장애 친화공원' 재탄생…서울시, 내년까지 14개소 조성
서서울호수공원,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하여 무장애 친화공원으로 조성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서서울호수공원을 무장애 친화공원으로 조성 완료해 일반시민뿐만 아니라 장애인, 어르신, 어린이, 유모차 이용자 등 누구나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중앙호수 주변 데크로드와 몬드리안정원 등 주요 공간의 보행환경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하도록 개선하고 일부 시설물들도 함께 정비해 공원 이용 편의성 및 만족도를 제고했다.
‘무장애 친화공원 조성사업’은 2012년부터 연차별로 1~2개소씩 대상지를 선정하여 추진햤으며 현재까지 11개소를 조성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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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의 공원이 일반시민은 물론, 어린이·어르신·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다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비 완료 이후에도 공원 이용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추후 발견되는 장애요소까지 차근차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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