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 핫 플레이스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컬처 허브’로 성장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오픈 3년만에 누적 방문객 4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제공=시몬스]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오픈 3년만에 누적 방문객 40만명을 넘어섰다. [사진제공=시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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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시몬스 침대의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오픈 3년만에 40만명에 가까운 누적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9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문을 연 시몬스 테라스는 그간 지역사회와 호흡하고 문화를 향유하며 이천을 대표하는 컬처 허브이자 이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이천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고,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로 지친 일상 속 해방구가 됐다는 평가다.


SNS상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SNS 인증샷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인스타그램 내 #시몬스테라스 누적 게시물은 6만 7000여건에 달한다.

시몬스 테라스는 한국 시몬스만의 차별화된 복합문화공간이자 라이프스타일 쇼룸이다. 침대와 박물관, 카페를 결합한 공간에 전시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매년 이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열며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발전해가는 '소셜 스페이스(social space)'로 자리매김했다.


오픈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달성하며 이천 핫플레이스 떠오른 시몬스 테라스는 지난해 오픈 2주년을 맞아 25만명의 누적 방문객을 기록하며 이천을 넘어 서울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지역 명소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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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시몬스 테라스를 통해 이천이 가진 로컬의 매력을 경험하면서 시몬스의 진정성을 느끼신 것 같다"면서 "시몬스 테라스에 대한 관심은 지역사회를 향한 시몬스의 진심이 낳은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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