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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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6명씩 회원을 늘려 150명을 모은다.”


경북 상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상주시협의회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봉사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육백오십(6·150)’ 운동을 전개했다.

상주 협의회가 대외적인 활동이 축소되거나 취소되고 있는 현실에 대응하고 조직의 활력을 이어가기 위해 만든 첫 번째 프로젝트이다.


육백오십 운동은 상주시협의회 소속 24개 읍면동위원회와 산악회 등 25개 단위조직이 각각 6명씩 신규 회원을 영입해 150명의 신규 회원을 확충하는 회원 증원 운동이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육백오십운동은 시작 3개월 만에 당초 목표를 초과해 161명의 회원을 확충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에 확충된 회원의 평균 연령이 54세로, 고령화 추세에서 조직의 새로운 활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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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협의회만의 개성 있는 육백오십운동은 코로나19로 인해 각 봉사·사회 단체의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활동 모델을 제시하면서 다른 사회단체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정원 회장은 이번 육백오십운동 후에는 두 번째 프로젝트인 ‘마중물’ 사업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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