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30년 미래먹거리 서비스산업에 달려…法 통과 시급"
3일 '2기 서비스산업 혁신 TF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서비스산업의 근본적 변화와 체계적 육성 및 미래세대 먹거리 창출의 제도적 기반이 되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서발법)의 정기국회 통과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지난 18대 국회 때 제출된 서발법은 국회 상임위원회에 계류중이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2기 서비스산업 혁신 TF' 2차 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30년 간 제조업이 우리의 먹거리였다면 향후 30년간의 미래먹거리는 서비스산업의 성장 및 서비스 융복합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서는 서비스 TF 내 7개 작업반이 작업반 회의 및 간담회·연구용역 등을 통해 진행한 추진경과를 검토하고, 향후 발표할 핵심과제들을 점검했다.
이 차관은 "주요국은 경제의 서비스화 과정에서 산업 내는 물론 산업 간 융합과 혁신을 통해 고부가 서비스업을 육성 중인 반면, 우리 서비스 생산성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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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논의된 핵심과제는 추가적인 보완을 거쳐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중대본)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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