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셀트리온 2공장 전경./인천=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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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8,4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2.02% 거래량 620,707 전일가 202,500 2026.05.08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짐펜트라, 1분기 처방량 185% 급증…분기 기준 역대 최대 '7500 넘본다' 코스피, 역대 최고치 마감 코스피, 7400선 아래서 약보합…코스닥도 비슷 이 2분기 매출액 4318억원, 영업이익 1631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잠정)실적이 매출액 4317억6900만원, 영업이익 1631억1000만원, 당기순이익 1295억3800만원이라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0.69% 증가, 10.25% 감소, 6.54% 감소한 수치다.

상반기 합산으로는 지난해 상반기 7566억원 대비 17.5% 성장한 888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3년 연속 '매출 1조원 클럽' 달성을 확실시했다. 영업이익 역시 3709억원으로 22.8% 증가했고, 순이익도 3268억원으로 34.0% 늘어나는 성과를 보였다.


셀트리온 측은 "램시마, 트룩시마 등 기존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의 매출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2분기 매출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2분기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서는 "램시마 미국 수요 대응, 안정적인 렉키로나 글로벌 공급 및 시장 수요가 높은 트룩시마의 재고 확보를 위해 해당 제품들의 전략적인 선(先) 생산이 필요해 공장 생산 포트폴리오를 조정한 결과 일시적으로 수익성이 하락했다"며 "영업이익률은 37%대로 안정적인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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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관계자는 “램시마와 트룩시마는 유럽에 이어 미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해 매출이 늘어나고 있고 하반기엔 고부가가치 제품인 램시마SC와 렉키로나 등의 공급 확대를 통해 매출 및 영업익 측면에서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기존 제품의 시장 확대와 더불어 ADC,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등 신성장 동력을 위한 기술력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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