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테크코리아, 구미시 '이달의 기업'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 구미시는 8월 ‘이달의 기업’으로 자동화설비 회사인 에스엠테크코리아를 선정했다.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에스엠테크코리아는 2002년 설립, 자동화 설비를 비롯해 금형부품 및 마스크 제조 설비를 전문으로 하는 구미시에 본사를 둔 강소기업이다.
이 기업은 사업 초기부터 일본에 영업소를 운영하는 등 해외 시장에 발 빠르게 진출해 일본과 중국, 베트남 등에 각각 법인을 설립하고 2013년에는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됐고 일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2019년 구미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2020년 경북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됐으며, 2020년 자회사인 휴먼코리아를 통해 구미시에 코로나19 마스크 10만장을 기탁하기도 했다.
모동환 에스엠테크코리아 대표는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시장에서도 우수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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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기업에게는 회사기 게양과 함께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및 공영주차장 무료 사용증 발급,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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