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보건소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 보건소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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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 수급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23일 군 보건소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인 사랑의 헌혈은 헌혈 차량 소독작업과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김산 군수는 “사랑의 헌혈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부족한 혈액 수급에 보탬을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헌혈이 지역 사랑과 생명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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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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