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칠량면 지사협 위원들이 냉방용품을 전달했다. (사진=강진군 제공)

강진군 칠량면 지사협 위원들이 냉방용품을 전달했다. (사진=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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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 칠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황봉원)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16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냉방 용품(에어서큘레이터)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불볕더위에 취약한 홀로 삶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에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에어서큘레이터를 직접 전달하며 불볕더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안부를 전했다.

황봉원 위원장은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오기 전, 관내 어려운 분들이 마음은 따뜻하게 몸은 시원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냉방 용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두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재영 칠량면장은 “불볕더위에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냉방 용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취약계층 돌봄 체계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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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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