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스마트팩토리 등 4개 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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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가천대학교가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4개 첨단학과를 신설하고 오는 9월 수시모집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학과는 ▲스마트팩토리 전공(50명) ▲스마트보안 전공(50명) ▲차세대반도체 전공(50명) ▲스마트시티 융합학과(50명) 등이다.

스마트팩토리 전공은 빅데이터, AIㆍ머신러닝을 배우는 교육과정으로 설계해 Industry4.0(스마트팩토리)을 구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프로그래밍 기반과 동역학 기반의 전공 기초과목을 중심으로 머신러닝, 딥러닝을 통한 생산 설계 및 자동제어, 고급로봇공학을 통한 공정자동화에 대한 지식을 배운다.


스마트보안 전공은 기본 이론 및 심화 지식을 가르치는 교수와 함께 사이버보안 산업체 실무 경험을 갖춘 강사가 팀티칭 형태로 운영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Project Based Leaning)을 도입하고 각 교과목을 기초, 핵심, 응용 관련 과목들로 세분화하여 서로 연계할 방침이다.

스마트시티융합학과는 스마트시티 관련 모빌리티, 안전방재, 에너지환경, 메타지능 등 4개를 핵심 분야로 설정하고 교육을 통해 메타 공간, 메타 시티를 구현하는 인재를 양성한다. 미래 도시의 특성을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 수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무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다.


가천대는 2002년 국내 최초로 소프트웨어대학을 설립하고 소프트웨어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2015년 전교생 소프트웨어교육을 의무화하는 등 첨단교육에 앞장서 왔다.


201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에 선정돼 소프트웨어교육 패러다임을 정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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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여 가천대 총장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으로 산업구조가 하루가 다르게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며 "첨단 산업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 나갈 경쟁력 있는 인재를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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