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울산 상가 화재진압중 숨진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에쓰오일(S-OIL, 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사진)은 30일 울산 중구 성남동 상가건물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고 노명래 소방사의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 중부소방서 119 구조대 소속인 고인은 전일 새벽 화재 진압 중 급격히 번진 불길에 중화상을 입었다. 부산 소재 전문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이날 새벽 끝내 숨졌다. 회사는 "위급한 상황에서 항상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먼저 생각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로 젊은 나이에 순직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유가족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16년째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순직 소방관 65명의 유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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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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