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3분기 예방 접종 계획 … 일상회복 앞당겨질까
7월 고3 수험생·교직원·50대 접종 … 8월 40대 이하 접종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9월 말까지 전 도민 70%인 232만명에게 1차 접종을 완료해 11월 집단 면역을 형성하겠다고 30일 밝혔다.
6월 29일까지 도민 100만 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도 인구 대비 접종률은 30.3%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7월부터는 60~74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미완료자, 고3·대입 수험생과 고교 교직원(4만3000명), 어린이집·유치원·초중등 교직원 등이 예방접종센터 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7월 26일부터 8월 초까지는 50대 장년층(50~59세)이 접종을 시작하며 사전 예약자만 접종한다.
8월 초에는 코로나19에 대한 위중증 비율이 높지 않은 40대 이하(18~49세)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 순서에 따라 접종을 할 계획이다.
특히 3분기에는 3가지 접종 방식(자율, 자체, 교차)을 시행한다.
첫 번째는 도내 19만명의 대상자를 선정 후 자율 접종을 추진한다.
두 번째는 근로자에게 접종 장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4시간 가동되는 사업장 대상으로 자체 접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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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한 돌봄 종사자 등은 2차 접종 시에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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