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장마대비 ‘상수도시설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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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장마대비 ’상수도시설물’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정수장 1개소, 배수지 9개소, 가압장 42개소, 교량의 관 매달기 상수관 등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배수지 계통별로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8월에 발생한 갑작스런 폭우로 상수도가 파열되면서 금지면, 주천면, 주생면, 대강면, 이백면 등에 단수 사태가 발생했었기에 보다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또 상수도시설물의 지반 및 구조물의 상태, 각종 기계 및 기기류 동작상태 이상 여부, 교량의 기설치된 관 매달기 상수관의 누수 여부 등 전반적인 상수도시설물의 상태를 확인·점검할 예정이다.

보수가 시급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각 긴급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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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남원시장은 “장마가 오기 전에 상수도시설물 관리를 더욱더 철저히 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양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wjddudrn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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