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만도는 9일 자율주행(ADAS) 사업부문과 모빌리티(Mobility) 사업부문 중 무인순찰, 무인전기차충전, 플랫폼(Cloud server) 부문 등을 분할해 신설 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신설회사의 상호는 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가칭)이다.
분할기일은 2021년 9월 1일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