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있는 숫자 활용
아이디어나 퍼포먼스 기획안 만들어 제출

기후위기 홍보 아이디어·퍼포먼스 공모전…7월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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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기상청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는 '기후위기 홍보 아이디어·퍼포먼스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기후위기! 숫자로 소통하고 공감하기'다. 숫자로 홍보할 아이디어나 퍼포먼스를 만들어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예를 들어 2030년 1.5℃ 도달, 200년 탄소중립(0) 필요 등 기후위기를 알릴 수 있는 숫자를 활용하면 된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상청 홈페이지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7월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 발표는 7월13일이며 홈페이지에서 공지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시상한다. 총 상금은 620만원이며 △아이디어 부문 120만 원(5명 또는 5개 팀) △공연 부문 500만 원(4개 팀)을 시상한다.

공연 분야 수상자들에게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제1실무그룹 보고서' 발간 기념 길거리 문화 행사 때 직접 공연을 선보이는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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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석 기상청장은 "2050 탄소중립이라는 국가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목표를 달성하려면 우리 정부와 국민이 함께 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전으로 많은 국민이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기후행동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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