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신의면 0.3㏊ 코스모스 꽃밭 조성
작은 섬마을 ‘봄 코스모스’ 활짝…주민과 관광객 치유와 힐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천일염으로 유명한 신안군 신의면에 ‘봄 코스모스’가 만개해 장관을 이뤄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
27일 신안군에 따르면 신의면은 지난 3월부터 황무지였던 가락마을 공터 0.3㏊ 공간에 코스모스 꽃밭 조성을 추진했다.
최근 포토존 설치 작업과 환경정비를 마무리한지 채 얼마 되지 않아 주민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 작은 꽃밭이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이 이번 꽃밭은 신의면 여성단체협의회, 자원봉사자회 등 4개 단체 50여명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손길과 아름다운 마음이 더해져 조성된 것으로 감동이 배가 되고 있다.
박은용 신의면장은 “만개한 코스모스 꽃밭이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식재해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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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면은 전국의 25%의 천일염을 생산하는 최대지역으로 전복과 왕새우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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