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호 경남 밀양시장(가운데)이 2분기 시민 불편 사항 개선 과제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이미지출처=밀양시]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가운데)이 2분기 시민 불편 사항 개선 과제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이미지출처=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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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시민 불편 사항 개선과제 2분기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작년 4분기부터 시작한 시민 불편 사항 개선과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 사항을 사전에 찾아내고 해소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발굴한 시민 불편 개선과제는 총 42건으로, 그중 17개 사업을 완료하고 15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지난 1분기에는 밀양문화재단 멤버십 가입 절차 간소화, 카드형 밀양사랑상품권 발행, 대형폐기물 온라인 배출 시스템 구축, 자동차 등록 번호 홈페이지 사전 공개, 삼문동 강변 화장실 설치, 신촌오거리 차로 운영 개선, 마암산터널 옆 강변 정비 등 9개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에 발굴한 개선과제는 금융기관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통신판매업 모바일 신고증 도입, 시내 주요 도로 휘어진 지점 인도 경계석 타원형 설치, YES! 펫존 등 18건으로, 이른 시일 내 실시하기 위해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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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은 “공무원들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사전에 해소함으로써 시민과 공감할 수 있고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 행복 지수를 높이고 건강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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