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전통문화교육회관 착공 … 28억 들여 9월께 준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진군은 29일 울진읍 읍내리 일원에서 전찬걸 군수를 비롯해 울진향교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문화교육회관' 건립 기공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신축 전통문화교육회관은 총사업비 28억원(도비 17억, 군비 11억)을 들여 부지면적 1445㎡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사무실, 회의실, 전시실, 휴게실, 예절·선비체험실 등을 갖춰 올 9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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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울진군수는 "그동안 유림문화의 전승, 보존을 위한 청소년 대상의 인성교육·선비교육 등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인재양성 교육장소가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다"면서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뿐만 아니라 세대 간의 화합과 교류가 가능한 소통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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