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신안군수, 공약 이행률 85.7%…목표 웃돌았다
‘1004(천사)의 섬’ 브랜드 대내외적 홍보 등 24개 사업 완료
이행 부진사업 문제점 파악 후 실행대책 마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은 박우량 군수의 민선 7기 공약 이행률이 지난해 12월 말 기준 85.7%를(평균 진도율 59%)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신안군은 자체 점검 결과 10개 분야 63개 공약사업 중 24개 공약사업이 완료됐고, 30개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어 총 54개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004(천사)의 섬’ 브랜드 대내외적 홍보, 친환경 유용미생물 배양센터 권역별 조성, 김, 왕새우, 개체 굴 학교개설 전문인력 육성, 65세 이상 전 노인 보행 보조차 지원, 군민 오감 만족 ‘버스 공영제’ 완벽한 정착 등 24개 사업이 완료됐다.
특히 1도(島) 1뮤지엄 조성, 신안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세계생태 수도 섬 조성, 사계절 꽃피는 특색있는 테마섬 조성을 비롯한 30개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이다.
반면, 흑산 소형 공항의 조속한 착공, 장산↔자라 연도교 국가사업 반영, 비듬↔추포 연도교 국가사업 반영 등 9개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으나, 국·도비 재원확보 방안을 마련해 공약 이행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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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군수는 “코로나19 위기 상황과 국내외 경기침체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선 7기 군민들께 약속했던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획기적인 성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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