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역 272개 목욕장 특별 점검 … "진주지역 코로나19 감안"
이용자 많은 주말 포함 12일~15일 목욕장 방역수칙 전수 점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시는 진주시 목욕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에 따라 전체 목욕장 272개소에 대해 방역 수칙 이행 여부 특별 점검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2일 오후 창원시목욕장 지부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한국목욕업창원시지부에 소독기·소독액을 지원하는 등 목욕장 내 소독과 자율 방역에 적극 나서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입자 명부 관리, 이용자 마스크 착용, 목욕장 내 음식 섭취 금지, 이용 가능 인원 출입구 게시, '목욕 중 대화 금지' 안내문 게시 부착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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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방역 수칙 미이행이 급격히 집단 감염으로 전파되는 만큼 이용자도 가족과 이웃을 위해 반드시 방역 수칙 준수에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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