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청년 문제 집중...'2021 청년사회활동 프로젝트’ 공모
8~ 24일 ‘2021년 청년사회활동프로젝트’ 만 19~39세 청년 참여자 모집...청년 정책 홍보 콘텐츠 개발, 지역 이슈와 문제 해소 위한 프로젝트 등 참신하고 다양한 주제...1개 모임(단체)당 최대 600만 원 차등 지원으로 총 4000만 원 규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8일부터 24일까지 ‘2021년 청년사회활동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2021년 청년사회활동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프로젝트를 지원, 청년들의 역량 강화 및 사회진입과 자립기반 조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해 ‘성동구청년문화예술인 디딤돌 프로젝트’, ‘문화로 하나되는 청년 모임’ 등 11개 팀을 통해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해는 '핸드메이드 살롱' '아트재테크' 등 다양한 소모임을 통해 1인가구 문화적 삶 증진에 기여, '글쓰기·독서모임' '그림책만들기' '문학워크숍' 등 다양한 청년 모임 형성을 통한 청년교류도 활발히 이어갔다.
또 단체 아나키아에서는 폐목제를 이용한 거대 젠가 제작으로 환경 문제 인식개선에 기여, '식사를 합시다' 등 특강을 통해 청년 1인 가구의 고립문제를 완화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올해 공모 주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온라인에서도 실행 가능한 주제를 기반으로 한다. 청년 정책 홍보 콘텐츠 개발 및 지역 이슈, 문제 해소 등을 위한 프로젝트 주제 신청과 함께 자유주제로 별도의 제한 없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공모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성동구 거주 만 19~39세 청년으로 구성된 3~5명 내외 모임 및 단체이며 프로젝트 당 최대 600만 원으로 차등 지원되며 총 4000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담당자 이메일 및 방문접수, 우편을 통해 가능,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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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년 스스로 지역사회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청년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청년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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