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설 명절 대비 부정 축산물 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남원시는 설날 명절을 맞아 2021년 설날 명절 대비 축산물 점검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8일까지 점검을 실시하며, 도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최근 1년간 행정처분 업체들을 필수로 점검하고, 최근 3년간 미 점검 업체들도 점검할 예정이다.
중점적으로 점검할 사항은 영업자의 위생관리기준 준수, 이력제 번호 미표시 여부, 축산물 표시기준 준수 및 유통기한 위반 여부 등이며, 기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위반내역 개선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단속 기간 중이라도 신속히 행정처분하고, 3개월 이내 재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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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명절 대비 축산물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더욱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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