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교육 자료·정보 한 곳에…'미리네' 2월1일 오픈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 이용 가능
교육자료·교수학습자료·연구자료 등 제공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교육부는 미디어교육과 원격수업을 지원하는 통합지원포털 '미리네'를 2월1일부터 시작한다.
미레네는 교사들과 학부모들의 미디어교육 요구를 반영해 만들어진 플랫폼으로 미디어교육 자료와 함께 관련 최신 정보 등을 제공한다. 체계적인 미디어교육 학습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미디어교육의 본보기를 제공하는 데 방점을 뒀다.
미리네는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학년이나 교과별 교육자료와 교수학습자료, 미디어교육 관련 정책연구보고서와 영상자료, 참고도서 등을 제공한다. 교사들이 쉽고 편리하게 자료를 가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PDF와 한글 파일, 저작권을 확보한 신문기사와 사진 등을 함께 제공한다.
교육부는 미리네를 통해 새로 개발한 교과 연계형 미디어교육 자료 미디어 탐구생활 2종(초등·중학)을 배포한다. 미디어 탐구생활은 국어, 도덕, 사회 등 12개 과목과 연계해 수업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정보의 비판적 이해와 허위정보 대응, 매체 이용 습관 형성과 정보윤리 등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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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미리네 개설로 교육부가 학교 미디어교육을 보편적으로 실행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를 통해 앞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의 기대에 발맞춰 학교 미디어교육을 추진하는 밑거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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