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 혹은 휴학 중인 대학생 11명에게 한 달간 공공기관 일 경험 제공

함양군청사 전경 (사진=함양군)

함양군청사 전경 (사진=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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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대학생들에게 겨울방학 기간 고향에 머무르며 일 경험을 쌓고, 학비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1년 함양군 대학생과 휴학생 겨울방학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11명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관내 읍·면사무소에 배치돼 2월 1일부터 한 달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방역 지원, 행정지원 등 공공업무 추진을 보조하며 공공기관 근무 경험을 쌓게 된다.

근무시간은 하루 8시간씩 주 5일이고 2021년 최저임금인 시급 8720원을 적용받는다.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재학 혹은 휴학 중인 대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대학원생이나 직업이 있는 대학생 등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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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는 “대학생과 휴학생 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방학 동안 단기일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은 대학생 청년들에게 경제적 자립심을 키워주고, 공공기관 일 경험을 통한 진로 탐색의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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