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1만개사 돌파 기념, 신년맞이 신규가입 이벤트 진행 예정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해 9월에 출범한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이 15개월 만에 가입 근로자 14만명, 누적 가입기업 1만개사, 제휴·입점 업체 140개사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출범이래 꾸준히 매월 1000여개의 중소기업이 가입해 가입 근로자 수가 매월 1만여명씩 증가하고 있는 등 복지혜택에 목마른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출범 후 15개월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휴와 입점 업체도 꾸준히 확대됐다. 현재 여행, 자기계발,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32개 제휴사와 98개 입점 업체가 120여만개의 복지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복지플랫폼을 통해 제휴사 상품 구매 시 최소 5% 할인이 적용돼 가입자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도 업그레이드 됐다. 지난해 복지포인트 시스템이 구축돼 중소기업들이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직원 복지비를 체계적으로 지급·관리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도 출시돼 개인 컴퓨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간편하게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중기부와 대한상의는 올해 말까지 가입자 수를 30만명, 가입기업 수를 2만개사, 제휴·입점업체를 200개사까지 확대를 유도해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을 국내 중소기업 복지몰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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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중기부 일자리정책과장은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의 활성화를 위해 제휴사, 할인 등 서비스를 확대하고, 증가된 가입자에게 다시 제휴사, 할인 확대를 유도하는 선순환 효과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올해도 꾸준한 제휴사 확대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을 국내 기업 복지몰의 대표 브랜드로 안착시키고 대중소기업 복지 격차 완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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