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안전 100% 책임"…가스안전公,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발표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포스트 코로나시대와 수소안전 선도를 위해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과제를 마련해 내년부터 3년간 추진하겠다고 31일 밝혔다.
뉴노멀 가스안전혁신 과제는 사고감축 혁신, 뉴노멀 혁신, 수소안전 혁신, 상생·신뢰 혁신 등 4대 혁신전략과 수소안전관리 강화 등 53개의 세부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추진과제는 지난 10월 진행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바탕으로 과반수의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2차례 심사를 통해 결정했다. 향후 추진과제는 반기마다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실적을 점검할 계획이다.
우선 가스안전공사는 수소안전 100% 이행 기반 마련을 위해 수소연료전지, 수소추출설비, 수소전기분해설비 등 수소용품 세부 제조·시설 기준 등 수소연료사용시설 및 수소용품 안전관리기준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액화수소 전주기 안전관리기준 완비 ▲수소자동차 충전소 대상 점검장비 무상 대여 ▲수소자동차 부품 인증품목 확대 등도 추진한다.
인명피해 감축을 위해 '퓨즈콕 과류차단안전기구'를 개발·보급해 '막음조치' 미비 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하고 부탄캔 안전장치 보급 확대를 추진한다.
일산화탄소(CO)중독사고 예방점검 및 홍보를 보다 강화한다.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작업부주의 사고예방 절차서를 마련·배포하고 소형저장탱크 재검사누락 및 검사생략 용기관리를 강화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스마트검사, 화상검사, 비대면 제품인증 심사 등 비대면 검사를 확대하고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가스화학시설 작업자 동선기반 실시간 위험예측 기술'을 개발 보급한다.
빅데이터기반 실시간 위험예측 및 인공지능(AI)사고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콘텐츠 활용 안전관리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이 신뢰하는 가스안전체계구축을 위해 ▲액화석유가스(LPG) 용기 사용시설 및 도서지역 소외가구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사업 정례화 ▲다문화 가족 및 취약계층 안전관리 상생 추진 ▲LP가스 안전관리대행체계 구축 ▲가스제품 국산화를 위한 제조사 기술지원 ▲가스공급시설 검사기준 개선 및 안전기준 현실화 ▲검사증명서 발급 편의 확대 및 검사 면제제도 활성화 등 과제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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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뉴노멀 안전관리혁신이 성공적으로 완수되는 2023년엔 가스사고지수 3.62(100만명당 가스사고피해) 달성, 스마트와 IT기반 비대면 언택트 가스안전관리 정착, 뉴딜 수소안전관리정책 100% 이행 등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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