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서대문구에 마스크 20만 장 기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최근 지역내 복지시설 245곳에 1억 원 상당의 보건용 KF 마스크 20만 장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평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문화체험 활동, 컴퓨터 등 현물 지원 사업을 펼쳐 오고 있는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번 기부를 추진했다.
구는 사회복지관,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 아동보호시설 등 종사자와 이용자 19만800명에 마스크를 긴급 배부했다.
김정안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은 “어려운 이웃 분들께 더욱 관심을 두고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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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모두 힘을 모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함께 극복해 가는 데 이 같은 기부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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