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내년 상반기 정기 인사 단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는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내달1일자로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4급 2명, 4급 직무대리 1명, 5급 16명, 6급 28명, 7급 29명, 8급 32명 등 총 108명이 승진했고, 354명이 전보됐다.
승진인사의 경우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를 기본으로 경력 등을 고려하고, 코로나19 대응, 시정 홍보 기여도 등 업무 성과를 반영하여 승진자를 결정했다.
또 직접민주주의 선도도시, 코로나19 신속 대응을 위해 시민주권담당관과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더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년여 앞으로 다가온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국 4부 체제로 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을 출범하고, 시민 주도 박람회를 촘촘하게 준비하는 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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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시민주권담당관과 더불어 감염병관리과 신설로 풀뿌리민주주의 실현 및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2023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출범을 통해 시민과 함께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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