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 위치 도면 [강원도 제공]

동해안 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 위치 도면 [강원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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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북평국가산업단지에 조성된 장기임대단지 임대가 시작됐다.


강원도는 28일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대료 ㎡당 월 85원으로 공급하며, 기간도 10년 단위로 최장 50년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입주 대상 업종은 전체 제조업이다. 다만, 도금·염료·안료·피혁·주물·염색·시멘트 업종 등 공해 다발 업종과 물 사용이 많은 업종은 제한한다.


단지 규모는 1200평형 10개 필지, 700평형 12개 필지로 총 22개 필지 2만 2944평이다. 임대는 단계적으로 1차 1200평형 5개 필지, 2차 700평형 12개 필지, 3차 1200평형 5개 필지로 할 예정이며, 우선 1200평형 5개 필지 6000평을 임대한다.

임대공고 기간은 1월 11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물류유통팀 033-539-7671)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 동해지사(070-8895-7662)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장기임대단지는 전체 7만 5850㎡(2만 3000평 규모)로 강원도를 개발사업 시행자로 지정, 총 16억 원을 투자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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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북평지구 장기임대단지 내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액화 수소 R&D 연계 및 액화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지정 관련 수소 연관 전후방 기업 유치를 통한 수소 클러스터 조성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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