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 평균 신규 확진자 1만5000명대

24일(현지시간) 영국 도버항에서 프랑스 보건 당국자들이 프랑스로 입국하려는 화물트럭 운전자들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모습(로이터=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영국 도버항에서 프랑스 보건 당국자들이 프랑스로 입국하려는 화물트럭 운전자들에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모습(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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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프랑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전국적인 3차 봉쇄령을 검토하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리비에 베랑 보건부 장관은 인터뷰를 통해 "공공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봉쇄령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며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나 변화하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프랑스에서는 최근 일 평균 신규 확진자가 1만5000명대를 기록하는 등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환자도 발견됐다.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나 프랑스도 48시간 동안 영국과 국경을 차단한 뒤 부분적으로 프랑스인의 귀국을 허용하고 영국발 화물 선적 제한 등을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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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랑스는 지난 26일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첫 물량을 공급받은 바 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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