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委 평가 청렴도·이동신문고 '전국 최우수'
감사원 평가 '자체감사'에서도 최고 A등급

이강덕 포항시장의 강연 모습.

이강덕 포항시장의 강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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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포항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0 청렴도 측정 및 이동 신문고 운영', 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으로 청렴행정 3관왕을 달성, 전국 최고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포항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2011년 이후 계속 최하위 등급을 받아왔으나, 이번에는 기초지자체 중 10점 만점에 8.24점으로 최고 등급인 종합청렴도 우수등급을 받았다.

또한, 권익위에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이동신문고 운영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100점으로 전국 1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아울러, 감사원이 실시한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전국 637개 행정·공공기관 중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상위 'A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이강덕 포항시장 취임 이후 6년간(2015년~2020년) 연속해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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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 최초 청렴행정 3관왕을 달성한 것은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공직자가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온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직자가 청렴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포항, 살기 좋은 포항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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