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데이트'?…태연·라비 열애설 부인 "친한 선후배"
[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소녀시대 태연과 빅스 라비가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태연은 "함께 곡 작업하는 친한 선후배일 뿐"이라며 일축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심플리 이기자'는 태연과 라비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영상 속 두 남녀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두꺼운 옷을 입고 있었지만, 태연의 아름다운 미모와 라비의 훤칠한 키는 가려지지 않았다.
영상에서 라비는 크리스마스 당일인 지난 25일 오전 10시 성수동에 있는 태연의 집을 찾았고, 비밀번호를 직접 누르고 들어갔다. 이어 태연과 함께 집에서 나와 강남 선릉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이동했다.
라비는 이동 중에도 태연을 살뜰하게 챙기며 애정을 드러냈다는 설명이다. 태연은 올해 32살, 라비는 28살로 4살 차이다.
조이뉴스24는 "태연과 라비를 잘 아는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분을 맺었다.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1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신곡 'What Do I Call You' 홍보를 핑계 삼은 은밀한 데이트였다"고 주장했다
한편 태연과 라비는 그동안 방송 등에서 여러 차례 친분을 드러내 온 바 있다.
지난 21일에도 라비가 진행하는 네이버 NOW 'question mark'에 게스트로 출연해 돈독한 관계를 과시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에서 태연이 "나의 고정 출연 소식을 들은 라비가 PD님께 전화해서 '나는?'이라고 하더라"라며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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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곡 작업을 함께하고 있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두 사람이 집을 오갔던 것도 곡 작업을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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