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코로나 4명 확진…누적 확진자 10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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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에서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2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요양원과 교회 관련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034~1037번으로 새롭게 등록됐다.

1034·1035번은 북구 운암동과 동림동 주민으로 모두 에버그린실버하우스(요양원)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1035번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해 검사를 실시했다.


지난 20일 868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에버그린요양원과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50명으로 늘었다.

1036·1037번은 광산구 우산동과 월계동 거주자로 광주청사교회와 관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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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교회에서는 지난 24일 959번이 확진된 데 이어 접촉자 등 검사에서 현재까지 광주에서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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