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개혁·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 각각 大賞
공모사업 91건 2936억 확보…작년보다 두배

안동시가  올 한 해 동안 37개 기관표창을 수상해 포상금 1억200만 원과 인센티브로 제공된 상 사업비 2억6000만 원을 받으며 시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안동시가 올 한 해 동안 37개 기관표창을 수상해 포상금 1억200만 원과 인센티브로 제공된 상 사업비 2억6000만 원을 받으며 시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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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안동시는 올 한해 동안 37개 기관표창을 수상, 포상금 1억200만원과 인센티브로 제공된 사업비 2억6000만원을 받으며 시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안동시는 올해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평가' 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도 단위 평가 19개, 중앙단위 평가 6개 부문 등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시정 전반에 걸쳐 고루 수상하며 치우침 없는 행정력이 돋보였다.


행정 분야에서는 '규제개혁 추진실적'과 '민원행정 추진실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선 '제13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문화예술상' 문예회관상을 수상했다.

농·축산업 분야에서는 '가축방역 시책평가' 최우수상에다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우수상을, 환경·도시 분야에서는 '공공하수도 운영 관리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코로나19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도 눈에 띈다. 안전·재난 분야에서는 '재난관리' 우수기관,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식품공중위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민선7기 전국 기초지자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농정시책평가' 등 11개 부문에서도 다년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면서 정책수행능력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예산확보와 시정운영에 큰 보탬이 되는 공모사업에도 91건이 선정돼 전년 대비 1732억원 증가한 293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노후전선 정비사업'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등 9건에 선정돼 22억8000만원의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한 '친환경융합소재센터 구축' 등 5건에 선정돼 876억4000만원의 4차 산업 기반 미래성장 사업비를 마련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지원 사업' 등 5건 97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농축산업 분야에서는 '지역농산물활용 반찬산업 육성사업' 등 11건에 선정돼 42억6000만원의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사업비를 마련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세계유산축전' 등 46건에 1092억1000만원을 확보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서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안동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 '용상야구장 개보수공사' 관련 사업비 110억7000만 원도 계획대로 이행됐다.


환경·도시 분야에서는 '간판개선사업'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12건에 선정돼 790억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따내는 실적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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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은 "시민여러분과 직원들 모두 노력해주셨기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내년에도 공모사업 등 시정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안동시 정책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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