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硏, 'KOSBI 중소기업 동향 2020년 12월호' 발표

11월 中企 수출 전년 대비 12.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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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11월 중소기업 수출은 주요국 시장에 대한 수출 개선 등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2.2% 증가했다. 27일 중소기업연구원(원장 이병헌)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KOSBI 중소기업 동향 2020년 12월호'를 발표했다.


수출액은 9월에 이어 올해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으며 전체 수출액 중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7%까지 상승했다. 11월 중소기업 고용시장도 부진이 완화되는 모습이다. 300인 미만 중소기업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만300명이 감소해 전월보다 감소폭이 축소됐다. 자영업자도 전월보다 감소세가 둔화됐다.

11월 예금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은 805조2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7원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사업자 대출은 384조1000억원으로 전월대비 3조9000억원 증가했다.


수출이 9월 이후 개선되고, 고용시장 부진도 다소 둔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000명 이상을 기록하면서 연말 특수를 기대했던 일부 서비스업과 자영업자의 경영 타격은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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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연구원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대상 임대료 직접 지원, 재난지원금의 조기 지급 등 추가 대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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