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간판개선사업 3년 연속 공모 선정 쾌거
행정안전부 2021년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이 최근 행정안전부의 아름다운 간판개선사업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1억2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해 서상면사무소~서상중학교 구간의 57개 점포에 대한 간판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꾸준히 도전해 2019년 고운 한들로 간판개선사업으로 ‘보건소~터미널~함양읍 파출소 구간’ 87개 점포의 간판을, 2020년 굿모닝함양로 간판개선사업으로 ‘함양읍 파출소~동문사거리~함양 중 사거리 구간’ 116개 점포의 간판을 정비했다.
군은 한국옥외광고협회가 진행한 ‘국내 옥외광고 우수지역 영상 대면 현장학습’대상지로 선정될 만큼 국내 간판개선사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군은 2번의 공모사업 진행으로 축적된 비결을 바탕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서상면 시가지를 현대적인 트렌드와 지역 특색을 담은 간판으로 교체해 2021 함양 산삼엑스포를 통해 서상면을 방문할 많은 관광객에게 감동 있는 경관을 선사해 함양군의 대표 관광지로써의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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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참여 의지와 엑스포 개최를 위한 경관 조성의 필요성이 3년 연속 공모사업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룩한 바탕인 것 같다”며 “이번 사업으로 서상면의 쾌적하고 깨끗한 가로경관 조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마을 조성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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