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장학생 153명에게 1억 4700만 원 장학금 지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와 (재)광주북구장학회(이사장 허정)는 2020년 장학금으로 총 1억4700만 원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북구는 올해 장학생으로 성적우수 장학생 73명을 비롯해 저소득 장학생 59명, 특기장학생 2명, 다문화·다자녀·봉사·선행·효행 특별 장학생 19명 등 153명을 선발했다.
특히 그동안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학교 밖 청소년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장학증서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장학증서를 집으로 보내는 방식의 비대면 수여식이 이뤄졌으며 장학생들은 장학증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내오면서 고마움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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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은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 등을 위해 설립된 (재)광주북구장학회가 알찬 결실을 맺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 발굴과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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