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 24시간 비상근무
고병원성 AI 강력 차단 특별방역 대책 상황실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등 강도 높은 차단방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고병원성 AI 지역 유입을 막기 위해 특별방역 대책 상황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강도 높은 차단방역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12월 초부터 긴급가축 방역협의회를 열고, 구제역?AI 유입 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담당 공무원들이 휴일 없이 24시간 비상 상황을 유지하는 등 강력한 차단방역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 내 전업 규모 이상 가금 농가 23호에 전담 공무원 23명을 지정, 수시로 예찰하고 있다.
소규모 농가를 포함한 전체 가금사육 농가 686호에 대해서도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바이러스의 농장 내 진입을 방지하기 위해 생석회 40t을 사육 농가에 배부, 주변 살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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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AI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농가의 자율방역”이라며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산청을 지키는 것은 물론 가축사육 농가가 안심하고 안정적인 축산업 경영과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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