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사업비 15억 확보 총 420동 지원

합천군청사 전경 (사진=합천군)

합천군청사 전경 (사진=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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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주택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군민 건강 피해 우려와 농가의 처리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비를 지원받아 슬레이트 철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도 사업비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420동(지붕개량 25동 포함)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택 및 부속건물의 경우 344만원, 창고 및 축사 등 비주택의 경우 172만원까지 슬레이트 철거 비용을 지원한다.


사회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개량 시 최대 427만원을 지원한다.

내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2월 1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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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를 지원함으로써 군민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는 만큼 군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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