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활동 침해 없는 교사 안전망 구축’ 공약

제28대 부산교총 회장에 당선된 동의대 강재철 교수.

제28대 부산교총 회장에 당선된 동의대 강재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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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의대(총장 한수환) 디자인조형학과 강재철 교수가 지난 12월 16일 부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 제28대 회장에 당선됐다.


제28대 회장 선거에서 강재철 교수는 투표자 6404명의 54.22%인 3472표를 얻어 차기 회장으로 확정됐다.

강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8일까지 3년이다.


강 신임 회장은 “선생님들의 자부심을 지키고자 ‘P.R.I.D.E 부산교총’과 ‘강철교총’을 슬로건으로 교권·혁신·소통·젊음·감동이 있는 부산교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부산시의 유치원과 초·중·고교, 대학교 전체를 링크한 정책과 홍보,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번 선거에서 러닝메이트로 명일초등학교 이태순 교장이 수석부회장으로 당선됐다. 다대초등학교 이재명 교사와 동수영중 윤규식 교장, 부산전자공업고 정효정 교사, 부산교대 양종모 교수가 부회장으로 당선됐다.


신임 회장단은 ‘교육 활동 침해 없는 교사 안전망 구축’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구체적으로 △이바구앱을 통한 소통 △부산교원권리장전 조례제정 △숙박형 현장학습 폐지 △에듀테크 매니저 지원단 운영 △캠핑카 차량 지원 등이다.


강 신임 회장은 부산시 민선 6기 인수위원을 지냈으며, 부산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 부산서비스산업총연합회 부회장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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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총은 교원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교직의 전문성 확립을 통해 교육의 진흥과 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이번 회장선거의 총 유권자(회원)는 9145명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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