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환경·산림단체 ‘광주 민간공항 이전 약속’ 이행 촉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환경·산림단체가 ‘광주 민간공항 이전 약속’ 이행을 촉구했다.
전남지역 환경·산림 5개 단체는 17일 성명서를 통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말 바꾸기 하지 말고 2021년 민간공항 통합 약속 이행하라”고 밝혔다.
이날 순천 아랫장 야외무대에서 가진 성명 발표에 참여한 단체는 ▲전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영진)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이만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지회(지회장 최남용) ▲전남선도임업인협의회(회장 홍재희)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남도지회(지회장 김순규) 등이다.
단체들은 “아무리 정치인으로서 입장이 있다고 하지만 자신이 한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치는 것은 책임 있는 리더의 모습이 아니다”며 “조건 없는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 이전 약속을 반드시 지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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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광주시가 군공항 이전을 마치 민간공항 이전의 전제 조건인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민간공항 이전은 약속대로 추진하고 군공항 이전은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것이 상식과 순리에 맞는 최적의 해법이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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