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황인석 조선내화 노조위원장, 이강덕 포항시장, 이금옥 조선내화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인석 조선내화 노조위원장, 이강덕 포항시장, 이금옥 조선내화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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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포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조선내화㈜(대표 이금옥)는 17일 취약계층 난방유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2000만원 상당의 주유쿠폰을 포항시에 기탁했다.


이금옥 대표는 "매년 급여의 1%씩을 봉사기금으로 적립해 지난 9월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매년 연말마다 해오던 난방유 지원도 준비했다"며 "한파가 몰려드는 이 시기에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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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기업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주민들을 도우며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준 조선내화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온기를 시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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