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세라믹창작센터 입주작가 보고전 ‘접촉’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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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김해문화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2020 세라믹창작센터 입주작가 보고전 ‘접촉(Contact)’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여 작가는 한국 작가 김미루, 문혜주, 박정, 일본 작가 레나 쿠도(Rena Kudo)등 총 8명으로, 도자와 설치 작품 30여점을 제작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 팬데믹에 굴하지 않고 세라믹창작센터의 가치를 잇기 위한 작가들의 의지가 작품 활동의 양분이 됐다.


전시명 ‘접촉’은 대면할 수 없는 현시대에 작가들이 대중들과 맞닿을 수 있는 그들만의 표현 방식을 함축했다.

미술관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아래 운영되며, 방문할 수 없는 관람객을 위해 온라인 전시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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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관람객 간 거리를 두며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이야말로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문화생활일 것이다”라며 “ 작가들의 노력과 개성이 담긴 각양각색의 작품들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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